몬무스한테 오랫동안 강간폭행살해협박 당하면서 거의 미쳐버리고


그 와중에도 본능은 남아있어서 목숨구걸은 계속 해



울부짖는 몬붕이가 귀여웠는지


그렇게 살고 싶으면 내 뱃속에서 살게 해준다며


괴물은 몬붕이를 산채로 삼켜서 뱃속에서 잉태해버려.


괴물의 아들로 낳아진 몬붕이는 마망과 아줌마들에게


감금당한채 하루종일 윤간 당하는 성노예 인형으로 길러져.


비참한 신세를 참지 못하고 자살하면 다시 괴물마망의 자궁에서


시작해서 벗어날 수도 없어


도망칠 수 없는 몬붕이가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