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과 동물이 신체 부위를 입에 넣고 있는건 ‘나는 너를 해칠 생각이 없다’ 라고 하는 행동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개나 늑대쪽 몬무스는 친해지면 쥬지를 입에 물고 앙냥냥 거리면 ‘나는 너를 해칠 생각이 없다’인걸까 ‘아니면 나는 너를 범할 생각이 없다’인걸까


일단 쥬지를 입에 문 시점에서 ‘나는 너를 강간하겠다’라는 협박인걸까


범할 생각이 없다는 의미로 쥬지를 입에 물었는데 입에 열심히 박아서 사정해버리면 울먹이면서 “나는 범할 생각이 없다고 표현한건데…” 라면서 마치 믿었는데 라는 표정을 짓더니 올라타면서 가랑이 사이로 끈적한 물을 흘리는게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