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덜트에다가 꼴마초인 사이버네틱-시장은 날마다 쓸모없는 스포츠 분야에 예산을 쓰곤 합니다.

그리고 지퍼멍멍이인 인공생명체 비서는 항상 그의 의견을 단칼에 거절함으로서 예산이 그나마 덜 쓸모없게 쓰이도록 유도합니다.


대부분의 이 예산 사용과 관련된 대화 과정에서 시장 집무실의 67%는 파괴되고, 항상 비서가 승리합니다.


tmi)사실 비서가 간과하는 점-그쪽 세계의 대부분 시민들은 자신들의 세금이 복지와 같은 효율적이고 자신들의 인생을 위한 방향으로 쓰이는 것 보다, 그저 존나 재밌는 스포츠의 투자에 더 열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