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무스 퀘스트 패러독스에 등장하는 캐릭터 중 하나인 제이드(Jaide).


아포토시스라는 이종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기계적인 외형을 취하고 있어 특정 취향을 가진 플레이어의 가슴에 불을 지르기 충분한 캐릭터입니다.


 

 

 특히 이처럼 제이드에게 부탁을 하면 펠라치오를 해주거나 아예 대주는데요.

 

여기서 제이드는 자신의 신체를 이용하여 펠라치오 시에는 자신의 얼굴을 변기처럼 사용해 달라고 말하고는 그대로 뚜껑(?)을 따고는 구강 내부를 보이고, 정사 시에는 점액질이 흐르는 양다리 부분으로 루카의 허리를 잡아 강제로 교배 프레스 자세를 취하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이런 기괴한 모습에 루카는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망설이지만

 

 

 

 

 

한번 노린 사냥감은 절대 놓치지 않는 제이드는 루카가 망설이는 사이에 질서정연한 논리를 펼치면서 이제부터 자신이 알아서 할터이니 루카에게 움직이면 위험하다는 기묘한 경고와 함께 진공펠라 혹은 성감대 촉진을 위하여 끈쩍한 키스를 하면서 전액질로 이루어진 착정공을 연동시키기 시작했는데요.


마치 연인을 감싸는 듯한 다리나, 사랑이 가득한 키스조차 그저 '착정'만을 위한 무감정한 행동이라는 것에 사람을 미치게 합니다.

 

 

 

 

 

 

 

빨리 싸는걸로 치면 세상에서 둘째라고 해도 서러울 우리의 주인공 루카는 이런 기괴한 상황에 쥐어짜이는 자신의 상황에 비참함을 느끼면서도 그대로 쾌락에 굴복해 금세 무기질로 이루어진 제이드의 신체에 정액을 힘껏 분출합니다.

 

 

 

 

 

 

 그렇게 루카가 쾌락에 어버버거리는 상황에서 제이드는 그야말로 인간의 정액을 짜내기 위하여 만들어진 자신의 신체를 철저하게 활용하면서 앙앙거리면서 비명을 지르는 루카의 신체를 완벽하게 제압하면서 그대로 정액을 쥐어짜냈고

 

 

 

 

 

 

 

 

 

 

그야말로 자비없는 착정에 루카는 이제 제발 끝내달라고 하면서 제이드에게 애원했지만, 그녀는 애초에 루카가 자신에게 부탁한 것은 그의 정액을 '끝까지' 짜내는 것이였다면서 냉혹한 선언을 하고는 루카의 불알에 남은 마지막 정자까지 남김없이 쥐어짭니다. 


거기다가 스스로 감정이 없다고 말하면서 이렇게 정자가 무가치하게 소멸되는 기분이 어떠냐는 등, 이렇게 기괴한 머리에 정액을 뿜어내는 상황에 왜 흥분하냐는 등 루카를 매도하는 것은 결코 잊지 않으니 더욱 대꼴;;;

 

 

 

 

결국 그렇게 고환의 정액이 텅텅 빌 정도로 가차없이 쥐어짜이면서 결국 기절해버리는 루카와 그렇게 쓰러진 주인을 보살펴주면서 다시 한번 들려달라고 말하는 제이드. 


기계의 반란이 이런 결말이라면 당장 알파고의 노예가 되는 남성이 한 트럭으로도 부족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