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 역시 순애라고 무죄 판결을 때리는 데몬을 보고 강간이 무슨 순애입니까 네가 그러고도 판사냐고 


당신 몇 달 전에 불법 카지노에서 사기쳐서 인남 한명 낚아보려고 기웃 거리다가 실패하고 히스테리 부리는 거 다 봤다고 


판사 자격이 없는 사기꾼 이라고 재판 방해하는 방청객 인남이 다른 인남 커뮤에서 영웅처럼 취급 받지만 한편으로는 데몬의 분노를 산 그 방청객 인남이 어떤 꼴을 당할지 걱정도 하겠지 


그렇지만 자기는 겁 안 난다고 재판 방해죄로 고소당한 와중에도 데몬을 노처녀 히스테리 걸렸냐고 도발 하는 거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