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거미, 드래곤 같은


인간들의 보편적인 창작문학에서 자신의 종족이 악역으로 등장하는 걸 볼 때마다


겉으로는 별로 괜찮은 척 쿨하게 행동하고 숨기지만 은근 맘 아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