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소극적이였는데 그날따라 흥분한건지 야한거에 적극적이게 된거지.
그래도 귀엽고 사랑스러운건 그대로라 달려드는걸 거부하더라도 마음이 녹아내려 결국 뚫려주고.
그 애가 리드할려고하는데 흥분하더라도 야한거에 약한건 그대로라 순식간에 리드당하게 되는거지.
나중에 그 애가 정신을 차려도 너가 달려든거니 너가 만족할때까지는 못벗어난다고 말하면서 한동안 절대 못벗어나게 하고.
그 말을 들은 그 애는 부끄러워하면서 지금껏 당했으니 결국 해주게되고.
보추가 따먹을려고 달려드는걸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