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한날 한시에 꺠어난 거대한 배 

이곳은 크루즈 유람선 같은 배로 바다위에 떠있는데 , 여기온 남자들은 하나같이 어떻게 여기온건지

기억나지않음 ..


일단 배에서 내려 집에 보내달라고 조르는데 , 바니걸 누나는  10만 포인트를 지불하면 배에서 내릴수있다고 말했고

그중 한명은 구명보트를 훔쳐서 지랄마라며 , 도망갔으나 게임 렉이 걸리듯  저 사람만 시간이 구간반복되면서 다시 배위로 돌아와버림


너무나도 신기하고 무서운 현상에 다들 놀라고 , 하는수없이 억지로 도박을 하게되는데..

돈을 빌려주는 크루즈상선의 전당포는  모든걸 사고팔수 있는거지


인간의 기억 , 성별 , 수명 , 몸의 소유권 , 키 , 시력 등등...


어떤 몬붕이는 성별을 걸어서 5만포인트를 빌려 역배에  올인했다가 패배해버려 좌절해 주저앉아버림

잠시후, 몸이 구불구불 이상한 느낌과 오한이들면서 덜덜 떠는데  쥬지가 갑자기 풀발기되면서 바지안에서 쭊쭉 쥬지액을 내보내버리고

쥬지액을 내보낼수록 몸은 작아지고 , 가슴을 발달해 유방을 만들며 , 머리 카락을 길어져버려  여자가 되어버리거나


어떤 몬붕이는  " 크기 " 를 걸고 게임에 패배해 작아져버려 바니걸 누나의 거대한 거유에 끼워져 땀냄새고문에

찌찌감옥에 갇힌채로  쭊쭊짜여버려 폐인이 되어버리고 


어떤이는 이곳에서 탈출하고싶었던 수인바니걸 누나와 몸을 걸고 패배해 바니걸에게 몸을 빼앗기고

자유를 얻은 바니걸 누나는 몬붕이의 몸을 들고 원래 딜러를 하며 모아놓았던 돈을  지불하고 탈출


몬붕이들 끼리도 포인트 도박을 할수있어서 서로가 서로의 모든걸 빼앗고 가지는 싸움이 계속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