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이건 약물이건 마법이건 초자연 능력이건 뭐건 온갖 방법을 총동원해서 정력을 미칠듯이 강화하고 몬무수 아내에게 개틀링 건 마냥 대량으로 연발 질싸 해보고 싶어.


계속되는 피스톤질과 아기방을 가득 채우고도 모자라서 더욱 꾸역꾸역 밀려들어오는 아기씨들에 미칠듯이 절정하고 토로가오가 되어 행복에 겨운 얼굴 만들어 주고 싶음.


그거 하고나면 내가 말라비틀어진 채 숨만 쉬는 송장이 된다 하더라도 아내를 위해 달에 한 번 쯤은 각 잡고 도전해본다던지.



아니면 반대로 성처리 노예가 되어서 강제로 쥐어짜이는데 위 처럼 연발 개틀링 대량 사정을 하게 된다던가.


너무 고통스러운데 그래도 다른 육노예들에 비해 자진해서 따이길 원한다던가 반응이 좋으니까 정력제도 챙겨주고 날마다 쥐어짜이는 나날도 좋겠다.


오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