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범고래가 인기 있던게 솔피라는 어감이랑, 남한테는 사나워도 나에겐 친절하단 거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범고래 창작물 올라오는게 자기도 괴롭히는 일진, 자기 무한 착정하는 강간범.

몬무스 입장에서 결과가 좋고 인남이가 순종하니 순애다 이런 식의 논리가 많아진 것 같다. 


물론 해석은 다양하니까 창작물은 이래야 한다고 규제 거는건 아닌데, 처음의 것은 흔적도 안남고

질투심 많고 얀데레에 강간 폭행범 이미지가 되어가는 흰줄박...뭐시기가 불쌍하다.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