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 소악마 서큐버스 가 나타나서 니 정기 25년이상 

숙성된거라 빨아먹으면 존맛일거같은데

자기 취향이 레즈라고  널 순식간에  거유의 여자아이로 만들어버리는거임 


그러고 진하게 백합섹스해서 온몸에 키스 마크 새겨지고  그날밤 남자였던 자신은 몰랐던 여자로서 미치는 교성과  


발끝부터 젖꼭지끝까지 전해지는 여자의 쾌감에  침대보를 잡고 이리저리 구르면서 찌르르 몸을 떨고 

허리를 튕기면서 절정 하고 잠이드는데 


아침에 옆에서 일어난 레즈 서큐버스가 잘먹었고 어제는 즐거웠다고  너의 풍만한 가슴에 소악마 스러운 미소를 띄며 볼을 비비면서


반대편 가슴을 주무름 


" 이제 원래대로 돌려줄까? 아니면 한판더 ? " 


사악한 미소로 살짝살짝 솟아올라 딱딱해진 젖꼭지를 

손으로 쥐고 돌리면서  다리 사이에 느껴지는 열기에 

안절부절 못하며 허벅지를 비비며 어제의 쾌감을 떠올리며  넌 뭐라고  대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