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거스,키키모라에 비해서 시골에서 유기농 기법으로 벼농사나할거같은 우렁각시라던가


자신의 짜리몽땅한 다리로 약재를 찾는 쇼타를 낚아서 밤에 찾아가는 인삼만드라고라라던가


솔직하면서 육체가 탄탄한 나뭇꾼 쇼타를 낚으려고 냇가에서 존버타는 산신령이라던가


떡장수를 사모하지만 부끄럼때문에 떡(쳐)달라고는 못하고 계속떡달라고 간보는 진코라던가...


성에 활짝 개방된 서방에서온 적극적인 몬무스들한테 남편감을 계속뺏겨서 아랫입에 거미줄치다가 

토종몬무스들이 신토불이 운동하는 그런이야기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