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안 허스키 종은 터프해 보이는 인상과는 달리 사람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애교많은 종이라고 한다.


차가운 눈밭 속에서 조난되는 몬붕이들을 구하러 열심히 내달리는 쿠시 눈나 좋을 거 같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