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글을 써보려 했는데 졸리기도 하고 노잼같아서 안씀


ㅁㅁㅅ ㅇㅇㄱ: 보통 카페가면 홀스타우로스 알바생 있는 게 국룰인데


근데 저가 카페는 근처 직장인이나 학생들 뽕 채우려고 아메리카노만 줄창 팔리잖아


그래서 하고싶은 라떼는 주문 안들어오고 커피콩만가는 불쌍한 젖소 여고생 알바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