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고니아 여왕 데오노라(????세)와 부군 딱풀(5000원)이 함께 찍은 사진이다.

최근 데오노라 여왕은 사바트를 국교로 선포해 전 백성의 외관상 나이를 절반 이하로 낮추는 등 파격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