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이성애자라며 유혹을 거부하였으나


보추 뱀파이어의 지속적인 유혹과 아름다운 자태에 몬붕이는 함락당하고


결국 '가능'이라고 외치며 그를 따라 모텔로 향하게 된다.


샤워를 끝내고 침대에 누운 몬붕이 앞에서 보추 뱀파이어는 몬붕이의 실좆보다 2배는 커보이는 꼬추를 꺼내고는


"내가 탑이야" 라고 말한 뒤 저항할 틈도 없이 몬붕이의 목에 이빨을 박아넣고 다른것도 박아넣을 준비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