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에 소환되어서  황제가  왕국에 나타난 몬스터들 사냥해달라고 부탁함 

치트능력까지 있어서 몬스터랑 대강 싸우면 다 이길수있음 

몬스터들 쓰러트리는 데 뭔가 알수없는 위화감이나 기시감이 느껴지는데  어쩌다가 몬스터에게 당해서 

기절하고 몬스터들이 있는 진영에서 묶인채 

고위급 리치마법사에게   어떤 마법이 걸리더니   

몬스터 소녀들이 주위에 보이기 시작하고  자신들은  

원래 인간이고 왕국의 반란군 소속이라고함 


원래 나라의 왕권 다툼에  적통있고 백성들을 보살피는 왕자는  사악한 경국 지색의 여우녀에게 속아서  

여우마물이 되어 사람들을 밤마다 덮치는 저주에 걸렸고 , 왕자의 병을 핑계로 배다른 왕자이자 어머니가 시녀 출신(여우녀)  어린 아이 이런 왕자를 왕으로 내세우고 섭정을 해대기 시작했다함 


왕자가 병에 걸렸다는걸 수상히 여긴 귀족...

어릴때부터 보살피고 정치적으로도  지지해주고 기사단 가문인 후작 아저씨가  조사하다가 몰래 데리고  

빠져나와서  자신의 영지에 숨겼지만 


왕자를 시해했다는 누명을 여우녀가 뒤집어 씌우고   

왕국군의 공격을 받고 영지는 불타버리고 

최대의 곡창 지대인 영지가 불타서 나라는 식량난에 빠지고   .. 어린 황제의 계엄령 선포로 군인수를 늘린다며 


세금을 더 올려서 백성들은 죽을맛에 나라가 떠들석하고 농민 농기를 시작으로 반란까지 일어난게 


지금의 나라 상황이라고함 


그렇게 왕국군이 반란군에 발리고 있어서 곤란할때 

사악한 여우가 생각해낸 꽤가  과거 이세계에서 용사를 부르면 일당 백은 거뜬 한 치트능력을 가진 이계인이 

나온다는 책을 보고  이세계 용사를 소환해서 반란군을 진압하려 했으나 


사람을 공격할리는 만무했기에  온나라 우물에 마물화약을 풀어서 백성이나 반란군들이 마물화 되어 

남녀 노소 할것없이 제각각 다들 몬무스가 되어버렸고 


용사인 넌 여우녀에게 환각에 걸린채로 반란군인 우리들을 공격했다고함  


그러다가 겨우 잡아서 환각을 풀고  묶여있는게 

지금까지의 이야기임 


넌 이제 어떻게 할꺼냐?  


왕자의 여우화는 너무 강력한 저주라서 풀수없고 

일상으로는 평생 못돌아감 

만약 왕자를 다시 왕으로 내세울수는 없음 

그렇다고 어린 황제를 왕에서 내려오게 하면 왕국은 온갖 지방 귀족이나 왕의 친척들이 서로 왕 하겠다고 

왕위문제로 더 세부로 분열되서 내분은 끊이지 않을거임 


1. 반란군 도와서 악독한 여우녀 참교육 

2. 아 몰랑 몬무스 국가잖아 섹스 

3. 용사라서 명령받은대로 몬무스 반란군 토벌후

 여우마망에게 사랑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