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몬무스 서큐버스나 여우 같은걸로 변해서 

암컷타락하고 정기 맛 보고 싶음 

마력에 침식당해서  뇌를 타고 흐르는 등줄기 척추로 

마력이 흐르고 쾌락에 지배당해 

뇌에서 몸을 변환하라는 명령으로  키는 점점 줄어들고 

몸집은 작아지고 골반은 열려서 엉덩이는 커지고 

엉덩이로는 퇴화되었던 꼬리뼈가 발달해 꼬리가 나와버리고  꼬리로 복슬한 털이 자라며 

반대로 남자일때 가지고 있던 체모 들은 빠져나가서 

털하나 없는 여자애같은 몸이 되어버리고  

이때 근육은 사라지고 지방은 많아져 남성을 안기 좋은 보추 소년 같은 몸매가 된채 

피부색은 새하얗게 변해 남성을 유혹할 매혹적인 형태로 변하며 


젖꼭지는 점점 마력의 영향으로 발달해 

유륜과 함께 커지고  젖가슴은 커져서 가녀린 팔로는  가릴수없을 정도로 성장해   작아진 손으로 젖만 겨우가리며 살짝만 움직여도 출렁이는 푸딩같은 가슴이 생겨나서 당황해 


소리치면 남자의 목소리가 아닌 마력이 성대마저도 바꿔나서  헐떡거리면 야릇할 그런 암컷의 목소리가 느껴져 위화감을 느끼고 


소리가 들리는 위치가 이상해서 머리부위를 만져보면 

여우귀가 쫑끗이며 새로운 귀가 돋아난걸 강아지 쓰담는 귀의 부드러운 털의 감촉에 놀랄때면 


머리카락이 서서히 뻗어나가  허리 까지 자라나  

머리카락의 찰랑임과 부드러움이 또한 남성을 유혹할 하나의 요소로 변해버린게 좋다 


어깨도 좁아져서 쇄골은 매혹적으로 변해버리고 

1인칭 시점으로 내려다본 다리는 매끈해  쭉 뻗어보면자기몸이지만 너무 꼴려서  발기 하려할때 


마력이 정소를 파괴해 서서히 자지가 작아져갈때 

  부드러운 허벅지 사이에 끼여있는 자지가 

새하얀 허벅지에 비벼져서 느껴버린 나머지 정액를 내뿜으며  작아져 퇴화하고 


마지막 작별 인사와 함께 몸속으로 사라져버린후 


아까 골반이 확장된 이유였던 아기의 방 이 만들어질

 자리인  빈 공간에 자궁이 생겨나는 감각에 


허리를 활처럼 튕기며  고양이 기지개 피듯이 

엉덩이를 치켜들고 애액 가득하게 허벅지 사이를 타고 

늘어지듯 흐르며  


배안에는 뀨웅 한 감각과 함께 자궁이 형성되어 

암컷의 신음을 흘리며 침을 흘리고 힘이 다해서 

숨을 가쁘게 내쉬며   그대로 누워 버리는 


그런 마물화 쾌락을 느끼고 싶다 



너무 이상성욕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