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한 자기 꼬리를 안는것을 좋아하던 유년 시절

훌륭한 퀸 서큐버스가 된 어른 아르마 에르마

이렇게 보임

괜히 몬파라 와서 성형수를 쏟아부었다고 하는게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