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도 해 본 사람이 안다고, 난 그냥 알고 있는 것만 훑으면 끝이더라. 내일이 수능인데  뭘 더 해야 할 지도 모르겠으니까 긴장이나 풀려고 그림 그려준다. 본인이 특별히 선호하는 그림체가 있다면 말해줘. 반드시 그대로 그릴 거란 보장은 없지만 신경 써서 해 봄. 품질은 대충 위와 같다.

고어나 비위생적인 거 빼면 특별히 가리는 요소 없으니까 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