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포켓몬게임처럼 다양한 캐릭터+다양한 육성법을 좋아해서 몬파라랑 ㄹㅇ 딱 맞는다


솔직히 전작은 내 기준으론 게임보단 재밌는 킬링타임 소설에 가까웠는데 후속작이 이렇게 맘에 쏙 들게 나올 줄은 몰랐다




그래서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