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에서 키퀘 중 하나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이야 어떤 몬스터인지는 알 수 없어도 몬스터 자체가 어디에 있는지 맵에 다 떠서 느끼기 힘들지만


이 때는 구역마다 로딩이 존재하는데다가 몬스터를 조우하더라도 페인트볼을 맞혀두지 않으면 언제 어디로 이동하는지 파악할수가 없었음


그러다보니 새로운 몬스터를 소개하는 역할도 겸했던 채집 키퀘스트는 엄청 쫄깃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