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7: モンハンまとめ速報 2023/06/17(土) 10:21:45.14 ID:UDJ1BXCZ0
화산의 그란밀라오스 플래그는 결국 어떻게 된거야


518: モンハンまとめ速報 2023/06/17(土) 10:22:48.33 ID:Dlx4nfdc0
>>517
상상으로 불타올랐잖아?


524: モンハンまとめ速報 2023/06/17(土) 10:31:49.54 ID:lWGAbdBz0
그란 밀라오스 복선

용암 동굴의 수기의 맥동의 정체
알바 밀라에 이어 부활할 순서인 그란밀라오스
엘가도의 옆이 바로 바다、탄지아도  옆이 바로 바다였다.
제독이 준비한 신형수렵선의 등장이 가이아델름 딱 한 번
셀버지나와 캐피오라?가 쫓아간 몬스터는 따로 있었다.


527: モンハンまとめ速報 2023/06/17(土) 10:33:44.74 ID:zJeqVstRp
>>524
이정도로 복선이 있었던건가
그리고 카무라나 엘가도의 등대가 탄지아 거랑 똑닮은것도 추가로


533: モンハンまとめ速報 2023/06/17(土) 10:37:34.88 ID:hWsVwTNJp
>>527
설마 복선같은건 하나도 없었어
등장하지 않은 이상은 그냥 망상


528: モンハンまとめ速報 2023/06/17(土) 10:34:31.46 ID:/gMTFIDFa
복선이란건 실제로 회수되어야만 복선이 되는거에요…


530: モンハンまとめ速報 2023/06/17(土) 10:35:47.46 ID:IzTJFdtp0
등장하지 않았으니까 복선이라곤 못해
심지어 무리수고


534: モンハンまとめ速報 2023/06/17(土) 10:40:48.90 ID:zJeqVstRp
복선 회수하려고 했는데 예산이 부족해서 이 작품에 넣는건 불가능하다고 판단된건 아닌가?


535: モンハンまとめ速報 2023/06/17(土) 10:41:58.65 ID:MTXF3kGOd
복선은 「사전에 예고되었고, 그것을 나중에 실현시킨 것」같은 의미였을 거야
그러니까 위에 건 「떡밥」이 더 적절한 표현 아닐까
실현했는가 아닌가의 차이가 많이 크니까


536: モンハンまとめ速報 2023/06/17(土) 10:42:12.25 ID:G6C0tgVN0
신형수렵선같은건 진짜로 리소스의 낭비였지 그런거 움직일거면 괴이 극복 개체한테 무비 추가라던가 더 해주길 바랬다


550: モンハンまとめ速報 2023/06/17(土) 11:20:11.72 ID:6xGGWoSo0
>>536
밀라오스한테 박살나는 용의 배인건가 하고 계속 생각했다
3G에서 전함들을 개박살내는 밀라오스의 생태무비를 넣을  예정이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단념했다는 뒷이야기가 있었으니까 그 이야기의 리벤지인가 하고
추가로 초대형고룡과 흑룡의 격의 차이도 보여줄 수 있고


540: モンハンまとめ速報 2023/06/17(土) 10:47:08.58 ID:IzTJFdtp0
그란 밀라오스라고는해도 리소스로 보면 그냥 몬스터의 하나일 뿐이니까 넣으려고 생각하면 적당히 절감해서 만들 수 있었을거야
애초에 낼 생각이 없었던  거라고


541: モンハンまとめ速報 2023/06/17(土) 10:49:11.62 ID:FMNx8AI/d
애초에 밀라오스 재밌지도 않고…


542: モンハンまとめ速報 2023/06/17(土) 10:50:51.60 ID:O8Z7hUde0
밀라오스  잡아본 적 없으니까 선브레이크에서 등장하는걸 약간 기대했었다
약간이지만


549: モンハンまとめ速報 2023/06/17(土) 11:19:40.39 ID:IzTJFdtp0
수기에 따르면 「맥동」은 점점 약해져갔다고 하니까 아마도 밀라오스는 죽은거 아닐까 수명같은 걸로


559: モンハンまとめ速報 2023/06/17(土) 11:38:19.16 ID:q+bjfMQE0
>>549
불사의 심장 어디갔어


개인적으론 밀라보레아스와의 차별점을 낼만한 사항이 아직 안정해져서 못나온거라고 생각함

골격이야 밀라보레아스거  그대로 쓰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