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이가 롯데마트로 오자고 하자, 나는 닌텐도를 들고 롯데마트로 갔다. 성훈이가 놀이터에 들어가 잠시만 닌텐도를 하자고 말했다. 닌텐도를 잠시하는 도중, "이제 그만 가자."라고 말했다. 성훈이와 같이 집에가 성훈이 아주머니, 아저씨, 성훈이 형에게 인사를 했다. 닌텐도를 성훈이와 하고 있는데, 성훈이 친구 승환이가 왔었다. 게임을 또 하고 있는데, 내가 형한데 말하는데, 형이 못알아듣겠다고 했다. 나는 과자를 한 입 먹으면서 성훈이에게 말하는데, 형이 또 그말을 따라했다. 형은 이상하다. 왜 못 알아볼까? 드디어 밥먹는 시간이었다. 밥을 먹고 갈 예정이었었다. 형이 나한테 왜 젓가락질을 못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형이 김에다 ㅋ뫅소리가 나게 찍었다. 모두 웃었다. 밥을 먹고, 집으로 갔다. 다시는 형의 꾐에 넘아 가지 말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