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끝나고, 본일이와 안경점에가 놀아도 되냐고 물었다. 된다고 말하셨다. 기분이 좋았다. 가서 술래잡기를 했다. 나는 터널위로 가서 작은 터널을 붙잡았다. 어디서 '똑! 똑! 똑!'이라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터널 밑을 거꾸로 보자 본일이가 있었다. 나는 깜짝 놀라 얼른 피했다. 그서을 반복하고 나는 본일이 몰래 다른 터널 위로 올라갔다. 그 순간, 본일이는 내가 있는 쪽으로 왔다. 나는 다시 집으로 갔다. 엄마가 더 밖에서 뛰어 놀으시라고 나한테 말하셨다. 그래서 가서 밖에서 놀라고 하는데, 종목이 형이 왔다. 나는 세 명끼리 같이 놀이터에 갔다. 가서 또 술래 잡기를 했다. 나는 또 그 터널로 갔다. 안녕을 하고 본일이가 터널 위로 왔다. 그렇게 술래잡기를 하고 집에 갔다. 프랑스에 4년 동안 같이 지내지 못해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