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상담자기행동이행 계획서

오늘 급식시간에 내가 벌 설때, 또 벌서는 건호와 성원이와 내가 "돼지, 똥돼지,ㅋㅋ"이러면서 웃었다. 나도 덩달아 웃었다. 나와 성원이는 웃고, 준영이는 기분이 나빠진 것이다. 그리고, 건호와 성원이는 "ㅋㅋ"하면서 웃었다. 그리고 급식시간이 반정도 됐을 때, 준영이가 화난 표정으로 성원이와 오른쪽 눈을 한 방 때렸다. 그렇게 해서 이 반성문을 쓴 것이다. 오늘부터 친구를 놀리는 것은 버려야겠다. 그리고 준영이에게 좀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