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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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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8 마피아 관련 영화 하나 찾고있음 [3]
      63 1
      1517 위시는 노잼이라고하고 [1]
      77 0
      1516 오늘 저녁에
      29 0
      1515 2024년 한국 영화 기대작 관련 기사 [1]
      91 1
      1514 새해를 맞이하며~ [2]
      80 1
      1513 추천 기억에 남는 영화중 하나 [2]
      93 2
      1512 24년도 시작
      27 1
      1511 DC는 왜 유니버스를 구축하지 못 하는걸까? [1]
      68 0
      1510 후기 노량 & 이순신 3부작 개인적 평가 (스포주의) [1]
      65 2
      1509 질문 서울의 봄 정우성 연기 어땠음? [2]
      88 1
      1508 후기 아쿠아맨2 로스트 킹덤 보고왔다 [2]
      64 1
      1507 후기 스포有)오늘 넷플에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봤다. [5]
      91 3
      1506 후기 오늘 노량:죽음의 바다, 서울의 봄 보고 온 후기 [8]
      112 2
      1505 질문 노량은 '감정 과잉' 영화임? [2]
      74 1
      1504 질문 용산 아이맥스 무대인사 배우 입퇴장 방향 [1]
      49 1
      1503 천안 펜타포트에서 29일에 아이맥스관 시작이라... [1]
      29 1
      1502 CJ 영화 사업 철수 소문이 돌고있다던데 [8]
      132 3
      1501 인빈시블도 마블디시처럼 실사영화 안나오나
      62 3
      1500 레벨 문 보고 있는데 [1]
      46 2
      1499 올해 한국 독립영화들 진짜 잘 된듯 [1]
      65 0
      1498 믿음과 신뢰의 이름
      70 0
      1497 후기 노량:죽음의 바다 보고왔다 [3]
      86 2
      1496 담주까지 서울의 봄 걸려 있겠지 [1]
      49 0
      1495 후기 서울의 봄 요약 [1]
      97 0
      1494 후기 노스포) 노량 한 줄 후기 [2]
      141 3
      1493 영화 채널이 영화를 다룬 만큼
      70 1
      1492 추천 둘 다 천만가자 [2]
      136 1
      1491 시리즈물 계약할때 배우 사생활 조항 있지? [1]
      53 0
      1490 스타워즈 시퀄은 망한거냐 성공한거야? [4]
      80 0
      1489 서울의봄 포스터만 봐도 [1]
      7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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