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작 공포영화보단 스릴러에 가까움

무섭진않고 좀 징그러운장면 있음

스토리는 단순해서 10분만봐도 결말 예상됨 

그래도 연출 괜찮고 1시간20분이라는 짧은 플레이 타임도 장점이라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