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까지 해본적은없고

어찌 저찌 결혼했는데

아내는 나 m성향에 네토끼 있는건 알긴암

그래도 아내가 연기를 잘해줌

전남친들 얘기 꺼내고 나 소추(작긴함)라고 놀리고 가끔은 정조대플레이 풋잡등

요즘은 아는 잘생긴 동생불러서 술 먹는데 가끔 일부러 불르기도함 ㅋㅋ

쨋든 노브라에 가슴골 보이는 옷입고 그 동생 술잔에 술 따라주게하는데 그 동생이 힐끔 힐끔보는게 발기해 미칠것같은거임 

그래서 일주일 전 부터는 정조대차고 술 같이 마시고있음 ㅋ

아는동생도 내심 불러주길 기대하는것같기도함 


딱 여기까지 아슬아슬하긴 한데

이 선을 넘어버릴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