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순애 부분이 얼마나 몰입이 되느냐 남녀간에 애틋한 애정이 있느냐 없느냐가 겁나


중요하게 보거든. 그게 없어도 일단 남주인공이랑 여주인공이랑 유대감이 강해야해.


빌드업이 중요하다고 해야하나.. 아닌가? 뭐 대충 순애 파트 중시라고 하자.


하여간 예전에 외도 용사 보고 재대로 빡쳐서 매운맛은 최대한 피해다녔는데


쿨타임이 찬건지 땡기네. 이러고 또 빡치고 혼자 욕 막하겠지. 이게 말이 되냐고.


왜 후회할거 뻔이 알면서 또 보고싶은걸까.. 신기..


하여간 매운맛 ntr 좋은거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 기왕이면 게임쪽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