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에서 소설 추천해주던거 몇개봤느데

엄마는 체육교사 이건 뭔가 심심하고 내취향이 아니고

당하는 엄마 치는 아들이 제일 매력적인듯.

엄마가 끝가지 저항하는 게 제일 꼴릿함.

엄마의 나락인지 그건 보고싶은데 아예 자료가 없으니 포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