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 genji 작품들이랑

tatsunami youtoku의 <엄마가 친구 여친이 됐는데요>랑

ntrman의 인방하는 엄마 만화 개꼴리더라


가장 믿고 사랑해준 '어머니'가 누군가의 '암컷'으로 전락하는 그 과정이 ㅈㄴ 매콤한데 보게 됨

이게 네토 장르의 매력이지 불닭처럼 고통스러운데 또 먹게 되는 매력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