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도 musa랑 fork in the road 처음 봤을 때의 내상을 잊지못함 (결국 다시 돌아온 거 보면 나도 썩음)


다케다 히로미츠는 츤데로랑 이마♡리아 까지는 분명 순애였는데 뭐에 맞았는데


갑자기 잘 있던 이마♡리아까지 NTR물로 그려내서 좀 어이없었음


아니, 굳이 완결난지 한참된 작품을 드리프트 턴해야 했나? NTR물 좋아하긴 하지만 순애물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좀 씁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