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놉 따놓은거로는 마왕을 무찌르고난뒤 남아있던 잔존물이 왕녀(여주 동생)한테 기생해서 마왕성에서의 통치가 아닌 왕국에서의 존버로 생존하기로함.
용사의 순결한 피로부터 나오는 성력으로 왕도를 보호막으로 뒤덮어서 모든 침공에 대비하는게 목표라 용사 좆에 정조대 씌워놓고 성력 증폭시키기 위해 동료들부터 시작해서 여주까지 후타 왕녀가 능욕하는 내용
역전은 없어도 여주 따먹히기 전에는 용사가 제정신 차릴수 있겠다 싶은 상황 연출하다가 막판에 꿈도 희망도 없이 여주 처녀막 찢어버리고 마왕 새 육신 잉태기로 써먹은 다음,
왕국을 수호하는 고결한 용사라는 뜻의 아다가 자기 좆집도 간수 못하는 병신새끼라는 뜻으로 변질되어서 명예도 안남게 끝내교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