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주딱한태 대들었다가 파딱달리고 나서 갑자기 의문의 쪽지 한통이 오더라고


주딱이 딱지들의 모임에 날 초청한거야


그래서 시발 주딱 이 색기 죽이러 간다 하고 몽둥이 들고 찾아갔거든?


근대 존나 뭔 개씹덕 마왕성에 나올것 같은 의자에 여고생쟝 교복입은 주딱이


쿠로마냥 존나 건방진 표정으로 다리꼬고 앉아있는거야


시발 그냥 바로 빨딱서서 들고간 몽둥이로 메차쿠차 해버렸다


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