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왕을 갈아치우던 무능한 왕권는 하나같이 바람앞 등불처럼 스쳐지나가 사라져 역사속으로 저물었다. 어찌 현대의 기준이 미개한 과거의 악습을 따라간단 말이다. 그 논리대로 과거로 회귀하면 결국 목소리 큰 자가 우두머리가 되니 이 또한 해괴한 논리이며 현대사회에서 격리되어야 할 야만적이고 시대퇴행적인 주장이다.

페르시카는 뉴비를 챙겨주는척 가스라이팅을 조지고 중후반부터 직무를 유기하고 새로운 여캐를 견제하는 적폐로 썩어 나라의 고름이 되었고, 클루카이는 작금에 이르러 논할 가치조차도 없는 퇴물이다. 에옹스는 이제와서야 꺼드럭 대는 신흥세력이니 그 지지기반이 무엇인가? 정통성? 아니, 젖통과 성을 내세운 외세의 침략자일뿐. 플로렌스는 예전부터 뉴비의 친구였으니 요즘 뉴비가 예전 뉴비와 같다 생각하는건 시대의 흐름을 보지 못하고 보려하지 않는 젖에 눈이 멀어버린 맹인의 망령된 헛소리이다.

보건실 플로렌스 스킨 시급

꼴리는순간 껌젖이 아니라 섹시슬렌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