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가 옆에서 계속 놀리면

'우루사이!!! 교수노 바카!!! '

하면서 특유의 신경질적이고 짜증섞인 목소리로 찡찡댈것 같은데

거기서 물러서지않고 계속 놀리면

눈물 그렁그렁달린채로 입 앙다물고 금방이라도 터질것 같은 얼굴됨

이제 '고멘고멘, 맥스쨩이 너무 카와이해서 내가 지나쳤어'

라면서 머리쓰다듬어주면 금세 풀려가지고 쫄래쫄래 품에안김.

그 안에서 '혼또니 못됐어.' 라면서 훌쩍이는 맥스짱이 너무 귀여워서 성욕느낌.

어느새 나도모르게 쥬지가 우뚝서면

'에? 교수?'

하고 당황해서 올려다보는 맥스짱의 옷속으로 손집어넣어서 작은 가슴 쪼물락, 뷰지 문질문질

금세 붉어진 얼굴로 숨헐떡거리며 '야메떼!'라며 버둥거려보지만 어림도없지

더 강렬한 문질에 금세 헤윽! 거리며 시오후키

한번의 절정후 숨고르는 맥스쨩의 다리를 벌리면

'에, 엣! 그, 그렇게 큰 건 안들어가! 맥스쨩의 망꼬가 망가져버린...'

바로삽입하면 처녀막 찢기면서 피터져나오고아픔에 몸서리침

하지만 금새 눈동자 하트로 바뀌고 헤으응

전기뿜으면서 찌릿찌릿교미

끝에 씨앗 자궁에 뿌려주면 절정해서

'헤헤, 맥스노 바카. 머릿속이 온통 교수님의 쥬지로 가득해요. 맥스는 이제 연산같은거 모태'

아헤가오더블피스로 마무리



이라는 망가 어디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