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번 대충 생각없이 들어가서 페르시카의 튼실한 알고리즘주머니 툭 쳐서 일에 집중하라는 소리 들어주고

지역 좀 밀다가 안본 스토리 좀 먹다가

다시 페르시카 야벅지 한번 건들이다가

오아시스 좀 만지고 조각 캔 다음

페리시카 맘마연산통 다시 만지고 끄니 심적으로 편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