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한은 사라졌는데 미열 조금 있고 목을 누가 칼로 도륙 낸듯한 고통이있어서  코로나 환자받아주는 뱅원감

의사슨생님이 내 목 안 보더니 걸레짝마냥 헐고 째져있다고함..  쥰나 드물게 이런경우 있다는데 왜 나임? 목자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