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식으로 다 만들어놓은 자기 작품을 소모품마냥 마구 내치고


아무일 없다는듯이 쌩까면서 신작에 투자하는데





도대체 누가 이 사람이 자기 작품에 애착이 있고 진심으로 만드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겠음?


사업을 위해 창작자로써의 기본마저 버린새끼임





꼴에 씹덕겜 전성기 열게된 작품을 만든놈인데


앞으로도 이런 마인드라면 소전2가 나와도 진심으로 운영할 가능성이 없다고 봄


이런 일이 업계에 소문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