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 개발이 왤캐 병신같냐는데


소전 딱 하나성공함.그리고 그 소전도 코레류라는 점 이제는 중국도 한물간 퇴물이라는거 감안하면 수익자체가 안정적으로 나오기힘듬. 

그런데 회사인원을 답도없이 400명으로 늘림.거기에 인원절반을 소전2에 넣음.

물론 미호요도 붕괴3로 성장했으니 자기도 이걸로 게임체인저를 하고싶다는 걸 볼 수있긴한데

인터뷰보면 지도 개발비가 얼마나들지 모른다. 이럼.

게임디렉터를 넘어서 회사방향설정할 새끼가 지가생각하는 프로젝트규모도 생각못한다는 놈임.

그나마 2021년에 텐센트에 주가팔고 10억받기는 했는데 그거 1년도안되서 금방털리는 비용임. 


그러면 소전2가 2022년엔 나와서 돈을 매뀌줘야하는데 그것도아님. 지금 공개한지 4년째 나오지도못했는데 200명씩 개발자넣는 급 타이틀도 4년씩이나 걸리면 그 비용이 대형게임사도 부담되는 수준임. 근데 얘네는 소전 윈툴로 그지랄하고있는 중


거기에 올해엔 상하이엔 코로나 봉쇄했는데 재택근무시스템이 제대로안되서 노업뎃크리떠서 좆됬었는데 지금은 코로나 전중국이 실시간으로 좆되는 중이라 개발력은 더 씹창나는 상황 


거기에 회사내  분위기도 썩좋은 편은 아니라 탈주뛰는 애들도많음. 주니어면 몰라도 시니어면 다른데 잘만 감.

그거붙잡으려면 또 돈 존나 써야함.


걍 게임업계에 만연한 한탕주의식 회사운영임.

원신처럼되면 우리도 대박이랑께요 식의 빚내서 만드는건데

현재 미호요는 원신 800명에 붕괴3  4 에도 인원 몇십~백명씩 넣을수있을정도로 모바일게임 개발력이나 자본력이 최고니까 가능한거고 당시의 붕괴3의 성공도 시진핑핑이가 IT산업밀어주던 시대였으니 그렇지 지금 진핑이 IT길들인다고 공산당에서 견제하면했지. 지원은없을꺼고 


돈은 딸려 메인작은 개발 지지부진해 기존작들도 흥행망했어 코로나터져서 중국좆됨 시진핑핑핑이 생리중임.

정상적인 개발자면 런치는게 정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