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가 분탕을 치면 퍼블이라도 나서서 본사랑 쇼부를 뜨던가


혹은 유저 달래기 식으로 퍼블의 재량으로 어느정도 보상을 보충해줘야 되는데


그런거 없이 입을 싹 닫고 있다는게 너무 빡침.  cm 혼자 열심히 일했던건 제외하자. 그 양반은 애초에 권한이 없으니까


클스보상 인증키 200 얻어낸것만으로도 자기가 할수 있는 일, 그 이상을 해냈다고 봄.


본사가 대놓고 분탕을 치면 매출 급락할게 뻔하고 그렇다면 퍼블입장에서는 지속적인 수입이 줄어들게 되니까


뭐라도 해야 되는데 손을 놓고 있다는건  애초에 시작부터 본사하고 스타팅 빨대꼽기를 협약했다는 소리밖에 안됨.



퍼블 이름부터 '하오' 일때 눈치를 챘어야 했다.



대충 우중씹새끼 하오 하는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