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만을 짝사랑 했지만 정작 일본은 우중이 거들떠도 안보고 관심도 없고

그런 우중이에게 잠깐의 호감이 있었던 중국은 그모습에 질려서 버림받고



(어어 아직도 올라갈수 있노!)

한국은.. 



우중이가 지금은 배신때리고 못되게 굴지만 옛날의 상냥했던 시절(소전)의 모습을 잊지못해 경고는 날리지만(평점) 

 아직은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돈을 쥐여주는 못난 여자의 포지션


앤딩이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