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씨발... 개쎅쓰할텐데...


나나카의 긴 손톱이 쿠로의 지스팟을 살살 긁어주면


몇 초 만에 조수 내뿜으면서 가버리는 쿠로가 있을텐데...


좋은 발음으로 노래를 부르던 그 혀가


쿠로의 입과 질속을 현란하게 헤집으면


쿠로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가 펼쳐졌다가 들썩들썩이는걸


볼 수 있을텐데...


하... 오래된 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