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섭도 너프했다 그러지만

그러면 너프 전까진 다 따라가고 중섭 너프 타이밍에

너프하면서


‘우리가 bm 병신같이해서 돈이 너무 안나오니 이해해달라

죄송하다’ 이런식으로 사과공지를 내던지 했어야지


식당갔더니 앞손님 먹는거 보니까 가격도 싸고 양도 많음

같은걸 시켰더니 앞손님것보다 못함

그래서 메뉴판 보면서 따지니까 말없이 메뉴판 찢음

그 후로 아무런 말도안하고 입꾹닫

이런 느낌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