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안나옴. 
말만 성능성능거리지.한국인들도 그런 특수용도에 애매한 캐릭 특히 남캐면 매출안나옴.  범용성도르나 특정컨텐츠돌파필수캐릭이 아니라 최고점 그것도 초단위 클리어를위해서 뽑는사람은 정말 초극소수임.

뭐 아예 작정하고 PVE필수컨텐츠의 필수고점딜러면 그건 게임진행에 필수이니 뽑는거지. 뉴럴은 길드전이나 엔드 PVE도 없는마당에 잘나올일 절대없음. 

거기에 당장 고인물 나누는컷이라고보는 블랙홀 140층도 돌파율 5%가안될정도로 블랙홀은 사람들이 크게 중점을 안둠. 

그리고 한국만성능본다는데 오히려 중국이 더 심함.ㅇㅇ
게임 회사측은 당연히 일개커뮤니티도 제작하는 픽업별매출표 다가지고있음. 그리고 커뮤니티의 평가도 매시간별로 체크하고 모아서 보고도하고 

만약 파이슨의 매출과 인식 성능이 좋았다면 당연히 선픽업으로 하는게 맞음. 근데 그러지않았다는거는 당연한 예측대로 매출효과가 별로였단거고 그 인식이 그대로 오는 후발서버의특성과 성능캐픽업에 낑기는 양상의 파이슨은 무조건 버려지게되는 픽업임.

그러니 차라리파이슨을 뒤로 보내고 대연을땡기면 전작 인기여캐팔이로 매출 보존도되고 
연쇄파동 선픽업 파이슨 후픽업 스에요이로처리하는게 매출 몇배로잘땡김.  어차피 파이슨픽업시기를버릴꺼라면 매출에 가장 영향을 안주는 기간인 스에픽업기간과묶어버리는게 이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