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친구끼리 모인 단톡하나 있는데


걔네중에 게임 존나 갈아타면서 갈아탈때마다 갓겜충짓 홍위병짓 해대는 애가 하나 있음 


이번에 뉴럴 오픈하고 우중이가 픽업 개판내놓고 남캐여캐 픽업 공식만화 삭제하면서까지 

섞어내는거 


애들 지쳐서 욕하면서 떨어져 나가려고 하니까


뉴럴 돈이 너무 안되서 그럴만도 하니 이렇게라도 안하면 돈 어디서 버니


게임 제작이 자선사업이 아니니 뭐니 하면서 


쉴드치면서 한단말이 다 저거였는데 


1월 중순부터 접속 뜸해지기 시작하더니 1월 말에 소리소문없이 접었네 


되려 우중이 욕하면서 접네마네 하던 애들이 아직 하고ㅋㅋㅋㅋ 


욕하는게 되려 애정이 있어서 욕한단 말을 매번 뼈저리게 느낀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