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컨하면서 스테이지 뚫는 맛이 있는데 그저 편하게 겜하고 싶어하는 낭만 다 죽은 할배련들

라고 생각한 게 어제인데 레이븐한테 목 닦이고 거지런 존내 도는 중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