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h5hyliLFp8



https://youtu.be/Ek4h63_pnjg



https://youtu.be/g2S8soY3YHQ



https://youtu.be/hh-3IcgbwDs


160층은 은근 딜이 빡박하다


헬릭스 있으면 쉽게 깨는 거고, 아니면 플로렌스 써라. 


나나카는 특유의 좁은 힐 범위 때문에 크로크 + 원거리 딜러 + 근거리 딜러 이 셋을 모두 커버하기가 매우 빡센 편이다.


(가능은 한데 존나 열받는다.)



https://youtu.be/7q2ESa_gmaw



https://youtu.be/BWHSHwlMRLU


170층은 하츠치리 + 나시타 + 안젤라면 쉽게 깬다.


힐러는 나나카나 헬릭스 쓰자. 둘다 쉽다


대신 나나카는 배치 위치가 진짜 중요하니까 그대로 따라하자


도를 믿는 사람 찾아다니는 애들처럼 끈질기게 기운이 좋은 자리를 찾아서 이곳 저곳 옮겨줘야 한다.




180층은 좀더 스펙 올리고 영상 올림


지금도 너무 아슬아슬하게 깨서 공략쓸 깜냥이 안 된다.


걍 몇시간 동안 리트박으면서 얻은 정보만 나열함




1. 안젤라(또는 다른 어그로)의 체력을 탱커보다 높게


 - 안젤루스는 체력이 가장 높은 적에게 안아줘요를 시전하는데, 크로크나 파이슨 등이 대부분 여기에 원콤이 나버린다.


(군중제어 걸고 지속딜로 갈아버리고 주변에서 추가딜 들어와서 버티기가 매우 빡세다.)



때문에 안젤루스에게 탱커가 녹아버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안젤라의 체력을 크로크보다 높게 설정해야 한다.


(안젤라는 안젤루스 안아줘요를 크로크보다 잘 버틴다. 주변 추가타가 안 들어오고 회피 확률도 더 높기 때문)


세팅 방법


① 크로크 안정성 알고리즘을 체력 % -> 물방 %로 교체 + 기타 체력 % 올려주는 알고리즘 제거


② 안젤라 안정성 알고리즘 감지(2세트시 체력 +15% 증가) 장착 [핵심] + 다른 체력 % 알고리즘 도배


아마 이래도 안젤라 체력이 크로크보다 높을 거다.


만약 크로크가 60렙이라면 이때 기준으로는 안젤라도 60렙으로 가능하겠지만, 대부분 크로크를 70렙작을 했을 거기 때문에 안젤라도 어쩔 수 없이 60렙 이상을 올려야지 크로크보다 체력이 높아진다.


2. 사쿠야 투입


 - 지금 가장 핫한게 사쿠야다.



지금 사쿠야가 가장 핫해진 이유는 크게 두가지인데 첫번째는 서브딜러의 모호함과 위의 피돼지 두마리 때문이다.



현재 글섭은 꼬여버린 미래시로 인해서 블랙홀에서 고점을 뽑던 노라나 스에요이가 없는 상태이고 그러다보니 쿠로를 서브딜러로 채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저 피돼지 두마리의 체력과 방어력으로 인해 딜이 이빨도 들어가지 않는 상태이다.


그때 나온게 사쿠야다.


사쿠야는 보면 공격을 할때마다 주변에 출혈 스탯을 부여하며 해당 출혈스탯은 상대방 체력 비례! /  최대 10중첩!  이라는 정신나간 수치를 가지고 있다. 


쉽게 설명하면 1초당 상대 체력의 1% 딜(레버런스 기준 3,872)을 처넣는다는 거다.


물론 이 역시 상대방의 방어력에 제약을 먹고 필드 위에 있는 아군의 스탯에 영향을 받지만 이렇게 제약을 먹은 상태가 쿠로보다 더 쎄다. 


게다가 이거 광역이다.


이러다보니까 3성 60렙 사쿠야로 180층을 털어버리는 기행이 나오는 거다.


출혈은 사쿠야의 직접적인 딜량에 포함이 안 되어서 그래프에서는 사쿠야가 딜을 별로 넣지도 않았는데 상대가 이상하게 죽어가는 기이한 현상이 보이게 된다.


3. 메인 딜러는 람이나 나시타


 - 현재 클리어 덱을 종합한 결과 람 또는 나시타를 사용하였다.


4. 추천 조합


현재까지 180층을 클리어한 교수는 31명이며 이들의 덱 구성을 토대로 가장 많이 쓰인 빈도의 캐릭터는 다음과 같다


헬릭스 1등 : 30회


안젤라 2등 : 22회

안젤라 2등 : 22회


크로크 3등 : 21회


람 4등 : 20회


드레이시改, 사쿠야 공동 5등 : 1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