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크로크 낮은값 저항(물방 세팅)
- 이정도 스펙으로도 버틴다.
2. 편하게 깨려면 나시타
- 여러가지 조합을 시도할 수 있지만, 가장 편하게 깨고 싶다면 나시타를 권장한다.
보다시피 헬릭스 없었을 때부터 나나카 조합으로도 레이븐 찜쩌먹었다.
특히나 헬릭스가 초반 예열이 중요해서 헬릭스 육성 상태가 나나카보다 낮다면 과감하게 헬릭스 포기하고 나나카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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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헬릭스는 크로크가 버티는 정도에 따라 사용유무 결정
a : 크로크가 레이븐의 첫번째 돌격에 계속 죽는다 = 헬릭스보다는 나나카
b : 크로크가 레이븐 첫번째 돌격에 버틴다 = 나나카보다는 헬릭스
4. 레이븐의 두번째 돌격부터는 회오리로 회피
레이븐의 스킬게이지 90%정도 충전되었을 경우에는 1배속으로 낮추거나 전술스킬에서 회오리를 클릭해서 저배속으로 보면 된다.
원래는 레이븐의 몸이 노랗게 빛날때 띄우는게 베스트이지만, 95% 정도에서 띄워도 스킵되니 안전하게 가도록 하자
5. 나시타 궁은 레이븐의 쉴드가 깨지고 나서
레이븐은 돌진을 하고 나서 피해를 10회 흡수하는 보호막을 전개한다.
이때 보호막을 안 까고 나시타 궁을 박아버리면 딜이 많이 증발해버리니 레이븐 쉴드가 깨지는 이펙트를 보고 나서 나시타 궁을 눌러주자
※ 추가로 나시타 패시브가 4중첩(아래 4칸짜리 게이지)일때 궁을 쓰는게 가장 쎄다
보통 10만 정도는 갈아버린다.
6. 배터리 사용처
사실 위에 저걸로도 충분히 깬건데 2가지 경우가 있으니 이것만 설명하고 마무리 함
1. 나나카를 채용할 경우 배터리 사용처
- ① 쿠로, ② 나시타
2. 헬릭스를 채용할 경우 배터리 사용처
- ① 헬릭스 초반 2회, ② 나시타
헬릭스를 사용할 때 항상 주의해야 할게 예열이다.
헬릭스의 최대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게 초반에 예열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거다.
그리고 힐이 날아오는 투사체 속도가 생각 이상으로 느리다.
보다시피 크로크는 뒤지기 직전이고 헬릭스 스킬게이지는 다 찼는데 주머니에서 약품 꺼내기도 전에 크로크가 따잇! 당하는 모습이다.
이래놓고 뒤진 크로크 위로 헬릭스 힐 날아오면 그것만큼 빡치는게 없다.
이런식으로 헬릭스는 초반에 예열이 되기 전까지는 최소 배터리 2번을 먹어야지 안정적으로 힐이 가능하다